소장품

관상감청향력고준등록 (觀象監淸鄕曆考準謄錄)
  • 국적/시대1790~1890
  • 재질종이
  • 크기30.2X55
상세정보
조선시대 천문관서인 관상감에서는 해마다 연말에 조선과 중국에서 각각 펴낸 역서의 내용을 대조 검토해서 국왕에게 보고하였다.
현재 국립기상박물관에는 그 보고서들을 그대로 옮겨 적어 놓은 책 가운데 정조 14년(1790)부터 고종 27년(1890) 사이의 25년치 기록이 낱장 형태로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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