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 태조 1395년에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돌에 새겨 만든 조선 시대의 하늘 지도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된 천문도입니다.
조선 태조 1395년에 고구려의 천문도를 바탕으로 돌에 새겨 만든 조선 시대의 하늘 지도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 된 천문도입니다.
별자리의 각도를 측정하는 기계로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는 데 사용된 천문관측기입니다.
조선 세종 때 강수량을 측정하기 위해 제작된 기구입니다.
세종 16년에 처음 만들어진 시계의 한 종류로, 조선말기까지 사용 되었을 뿐만 아니라 가장 널리 사용되던 해시계입니다.
기후나무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후 및 기상과학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과거 기상관측 장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캐릭터 별봄이, 뭉클이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상관측용 장비가 설치된 작은 집 모양의 백색의 나무상자입니다. 최고온도계, 최저온도계, 자기온도계, 습도계 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