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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식 풍향풍속계 센서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46.5cm, 세로 23.7cm
- 소장품번호기장47.
상세정보
1990년대 기상청에서 사용한 초음파 풍향 풍속 측정 장비의 센서이다. 전달 매개체인 공기의 이동에 의해 초음파의 전파속도가 변하는 것을 이용하여 풍향 및 풍속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구동 부위가 없어 0㎧에서부터 강풍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다른 풍향풍속계에서 발생하는 베어링 마모, 풍향 추종성 불량 등을 고려할 필요가 없고 응답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센서는 3개의 초음파 감지기가 고정 축을 중심으로 120° 방사성을 이루고 있다. 감지기가 3개인 경우 수평 풍향과 풍속을 측정하고 감지기가 6개인 경우 수평 및 연직 풍향 풍속을 측정할 수 있다. 감지기로부터 발사되는 초음파는 1초 간격으로 작동된다. 감지기와 감지기 사이를 스치는 풍속에 따라 감지기 상호 간에 초음파의 이동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세 방향의 측정값을 벡터 합성함으로써 실제 풍향과 풍속을 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