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수평면 전천 일사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지름 9.0cm, 높이 9.5cm,
  • 소장품번호기장53.
상세정보
1970~1980년대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중앙기상대)에서 사용한 수평면 일사 관측 장비이다. 열전대(thermopile)를 이용한 복사 관측의 원리를 이용하여 태양에서 오는 직사광과 하늘 전체의 산란광 모두를 측정한다. 추종성이 탁월하고 태양 고도의 영향이 적기 때문에 일사량 측정에 가장 널리 이용되었다. 미국 Epply사가 제품화하여 에플리 전천 일사계라고도 한다. 수감부(受感部)는 반구 모양의 유리 용기 속에 흰색(황산바륨)과 검은색의 2개로 된 동심원의 은환(銀環)이 수평으로 되어 있고, 뒷면에는 금(60%)-팔라듐(40%), 백금(90%)-로듐(10%) 합금의 열전대가 붙어 있어 일사를 받았을 때, 그 양에 따라 흑백의 온도 차에 따른 기전력이 발생하며 이를 이용하여 일사량을 측정한다. 일사계는 태양광 발전량 검증, 기상관측, 농업 및 환경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정확한 일사량 데이터는 에너지 효율 분석과 기후연구에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