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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접계수기 (自記電接計數器)
- 국적/시대1970
- 재질나무
- 크기10x10
상세정보
자기기록형 전접계수기를 사용하기 이전에 사용한 측기로 주로 3배 또는 4배 풍속계에 연결하여 풍정을 측정하는 지시기록계로 활용한 측기이다.
풍속계로 전달된 접점신호를 받아 그 값을 지시하게 되면, 케이블을 통해 들어온 전기적 신호는 전자석과 인접해 있는 가동철편으로 전달해 접점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접점이 이루어질때마다 가동철편은 톱니바퀴를 제어하는 철편을 위로 올려 10개의 톱니가 있는 회전 전달 축을 통해 0.1m 단위의 톱니바퀴를 회전시킨다.
전접계수기는 가볍고 취급이 쉬울뿐만 아니라 측정값을 읽기가 편리하다는데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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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계로 전달된 접점신호를 받아 그 값을 지시하게 되면, 케이블을 통해 들어온 전기적 신호는 전자석과 인접해 있는 가동철편으로 전달해 접점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접점이 이루어질때마다 가동철편은 톱니바퀴를 제어하는 철편을 위로 올려 10개의 톱니가 있는 회전 전달 축을 통해 0.1m 단위의 톱니바퀴를 회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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