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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컵풍속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28.0cm, 세로 9.5cm, 높이 35.0cm
- 소장품번호기장4.
상세정보
1950년대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풍속 측정 장비이다. 반구형(半球形) 컵 4개의 회전수로 바람의 속도를 잰다. 1846년에 아일랜드의 천문·물리학자인 존 토마스 로빈슨(John Thomas Romney Robinson, 1792~1882)이 발명한 것으로, 현대 컵풍속계의 기초가 되었다. 풍정 100m마다 전기 접점이 개폐되며, 전기반 또는 전접계수기와 함께 사용한다.
4개의 컵은 수직 회전축에 각각 90˚ 각도로 설치되어 십자형을 이루고, 축 하단에는 5개의 톱니바퀴와 전접 지렛대가 있다. 컵이 회전하면 톱니바퀴가 회전하고, 톱니바퀴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킨 전기 신호는 전기반 또는 전접계수기에 표출되며, 그 값으로 풍속을 구한다. 측정 범위가 크고 공기 밀도의 영향을 적게 받으나, 실제 풍속보다 관측 값이 크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어 3배 풍속계로 개량·발전되었다.
4개의 컵은 수직 회전축에 각각 90˚ 각도로 설치되어 십자형을 이루고, 축 하단에는 5개의 톱니바퀴와 전접 지렛대가 있다. 컵이 회전하면 톱니바퀴가 회전하고, 톱니바퀴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킨 전기 신호는 전기반 또는 전접계수기에 표출되며, 그 값으로 풍속을 구한다. 측정 범위가 크고 공기 밀도의 영향을 적게 받으나, 실제 풍속보다 관측 값이 크게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어 3배 풍속계로 개량·발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