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조선총독부관측소학술보문 2권(朝鮮總督府觀測所學術報文 第2卷)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재질종이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타
  • 크기가로 19.0cm, 세로 26.4cm
  • 소장품번호기서4439.
상세정보
『한국관측소학술보문 제1권』의 후속 연구서이다. 1912년에 발간되었으며, 저자는 일본의 기상학자이자 조선총독부관측소 초대 소장 와다 유지(和田雄治, 1859~1918)이다. 책 제목이 1권과 달리 『조선총독부관측소학술보문』으로 바뀐 것은 이 책을 출간했을 때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경술국치 이후 『서운관지』,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일성록』 등의 자료를 보다 쉽게 열람할 수 있었던 와다 유지는 인천관측소와 경성측후소 직원들과 함께 지진 관련 기록을 정리했다.
조선기상요람(본소 조사), 조선고금지진고(朝鮮古今地震考), 조선고금천변지이년표로 구성되었으며, 부록으로 1,659건의 지진누년표를 첨부하였다. 조선고금천변지이년표는 증보문헌비고를 정리해 작성하였다. 표지 제목은 영문으로 ‘Scientific Memoirs. Vol.Ⅱ’라고 적었으며, 내지는 1권과 달리 모두 일본어로 작성하였고, 사진은 싣지 않았다. 책의 한쪽에서는 본문 내용이 시작되고 다른 쪽에서는 부록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제본되어 양쪽에서 책을 펼쳐볼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