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스 자기 풍압풍속계 자기지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재질종이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42.4cm, 세로 18.5cm
- 소장품번호기서925.
상세정보
부산측후소에서 1933년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다인스 자기 풍압풍속계를 활용하여 관측한 풍속 값이 기록된 자기지(自記紙, 자기기록지) 모음이다. 다인스 자기 풍압풍속계는 영국의 기상학자 윌리엄 다인스(W.H. Dines, 1855~1927)가 발명한 것으로, 풍압을 이용하여 순간적인 풍속의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비이다. 풍속계의 원통형 시계에 자기지를 장착하면, 기록펜이 움직이며 시간별 풍속 값을 그래프 형태로 기록한다. 자기지의 가로축은 시간, 세로축은 풍정[바람이 간 거리]을 표시하며 1장에 하루 관측값이 기록되어 있다. 기상관측야장, 월보, 연보 등 각종 기상통계자료의 근거가 되는 1차 생산 자료이다. 앞뒤표지가 없고 제본도 되지 않은 낱장 모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