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아스만통풍건습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23.0cm, 세로 65.0cm
  • 소장품번호기장7.
상세정보
1960년대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강제 통풍식 휴대용 습도 측정 장비이다. 독일의 기상학자 리하르트 아스만(Assmann, Richard,1845~1918)이 고안하였다. 2.5~5m/s 속도의 바람을 이용해 습구온도계와 건구온도계 사이의 기온 차를 발생시키고, 이를 통해 상대습도를 측정한다. 위쪽에 고리와 전원 스위치, 통풍팬이 있고, 몸체 중앙에는 통풍관이 있으며, 통풍관 양쪽으로 습구온도계와 건구온도계가 있다. 온도계는 길이 약 29㎝의 이중관 유리제온도계이다. 아래쪽에는 두 개의 공기 흡입구가 있는데, 흡입구와 통풍관 사이에 단열재가 끼워져 있다. 야외에서 사용할 때 일사에 의한 열전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도계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 은도금으로 처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