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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감 측우대(觀象監 測雨臺)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재질돌 - 화강암
- 분류전통과학 - 천문 - 기상관측 - 측우기
- 크기가로 94.5cm, 세로 59.7cm, 높이 87.6cm, 구멍지름 16.5cm
- 소장품번호기장3.
상세정보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해 측우기를 올려놓았던 대석(臺石)이다. 세종 23년(1441) 서운관에 측우기를 설치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 따라 제작 시기를 조선 초기로 추정하고 있으나, 명문이 없어 제작 시기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동궐도」[1828~1830년 제작]의 수강재(壽康齋) 근처에 놓인 허리가 들어간 직육면체 측우대와 흡사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측우대 윗면에 측우기를 놓았을 것으로 짐작되는 자리가 직경 16.5cm, 깊이 4.7cm의 규모로 파여 있다.
1970년대 서울 매동국민학교(현 매동초등학교) 교정에서 발견되었고, 1972년 이후 중앙관상대(현 기상청), 2020년 국립기상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전에 매동초등학교가 있었던 자리가 관상감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관상감 측우대’라고 이름하였다. 1985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1970년대 서울 매동국민학교(현 매동초등학교) 교정에서 발견되었고, 1972년 이후 중앙관상대(현 기상청), 2020년 국립기상박물관으로 옮겨졌다. 이전에 매동초등학교가 있었던 자리가 관상감이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관상감 측우대’라고 이름하였다. 1985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