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로빈슨컵풍속계와 전기반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4.0cm, 세로 8.5cm, 높이 8.3cm/가로 15.7cm, 세로 12.0cm, 높이 17.3cm
  • 소장품번호기장134.
상세정보
1960년대부터 기상청에서 사용한 로빈슨 컵 풍속계와 전기반 세트이다. 소형 로빈슨 컵 풍속계 2점과 전기반 1점인데, 풍속계는 2점 모두 반구형 풍배(컵)가 3개씩 달린 3배형이다. 풍속계 1점은 컵 하나가 부러진 채 함께 남아 있다. 로빈슨 컵 풍속계는 컵의 회전수로 바람의 속도를 재는 풍속계로, 1846년에 아일랜드의 천문·물리학자인 존 토마스 로빈슨(John Thomas Romney Robinson, 1792~1882)이 발명하였다. 현대 컵풍속계의 기초가 되는 측기이다. 컵이 회전하면 축 하단의 톱니바퀴가 회전하고, 톱니바퀴가 회전하면서 발생시킨 전기 신호는 전기반에 표출되며, 그 값으로 풍속을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