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졸단 일조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12.0cm, 세로 5.0cm, 높이 42.5cm
  • 소장품번호기장 157
상세정보
1960년대부터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일조 관측 장비이다. 태양빛에 의한 화학적 변화를 이용하여 일조 시간을 측정한다. 태양광에 노출되면 색이 변하는 감광지를 내부에 삽입하여 연도·월·일조시간·가조시수·일조율을 기록한다. 본체는 원통형이며, 본체 기둥과 평행하게 차광판을 붙여 태양광선을 동쪽과 서쪽으로 분리한다. 본체 아래쪽은 각도기처럼 생긴 적도의에 고정한다. 적도의는 60°까지 회전이 가능하며, 이것으로 관측 지점의 위도를 맞춘다. 원통의 축을 진남북선(자오선상)과 정확히 일치시키며 뚜껑 부분은 북쪽을 향하도록 설치한다. 디지털센서가 보편화되기 전까지 널리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