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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상관측소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재질기타
- 분류주생활 - 건축물 - 일반건축
- 크기전체너비 791.6m2 전체너비 30.1m2, 전체너비 178.1m2
- 소장품번호기등1.
상세정보
서울 기상관측소는 1932년 경성측후소 청사로 건립된 후 현재까지 서울의 기상관측을 담당하고 있는 건물이다. 국립기상박물관이 수도권지방기상청 산하 서울 기상관측소와 함께 사용하고 있다.
본래 서울 지역의 기상관측소는 1907년 10월 1일 동서(東署) 연화방(蓮花坊)에 위치한 마두산 아래에 농상공부 산하 인천측후소의 경성측후소 지소로 설치되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 병합되면서 조선총독부 관측소에 속하였고, 1913년 1월 14일에 중부 교동(현 낙원동)의 대빈궁지로, 이후 1932년 11월 1일에 지금의 위치인 송월동 1번지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32년에 지어진 본관은 원통형 매스를 중심으로 곡면 캐노피, 상층부 돌림띠의 요철 장식 등 근대모더니즘 건축기법을 나타내고 있다. 노장(露場) 안에 위치한 우량계실과 계절적인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식재된 단풍나무, 벚나무 등 기상관측을 위한 부속시설도 잘 남아 있어 본관, 우량계실, 계절관측목식재지 3점이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2017년에는 부산관측소와 함께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선정되었다.
본래 서울 지역의 기상관측소는 1907년 10월 1일 동서(東署) 연화방(蓮花坊)에 위치한 마두산 아래에 농상공부 산하 인천측후소의 경성측후소 지소로 설치되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 병합되면서 조선총독부 관측소에 속하였고, 1913년 1월 14일에 중부 교동(현 낙원동)의 대빈궁지로, 이후 1932년 11월 1일에 지금의 위치인 송월동 1번지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32년에 지어진 본관은 원통형 매스를 중심으로 곡면 캐노피, 상층부 돌림띠의 요철 장식 등 근대모더니즘 건축기법을 나타내고 있다. 노장(露場) 안에 위치한 우량계실과 계절적인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식재된 단풍나무, 벚나무 등 기상관측을 위한 부속시설도 잘 남아 있어 본관, 우량계실, 계절관측목식재지 3점이 2014년 국가등록문화재(현 국가등록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2017년에는 부산관측소와 함께 ‘100년 관측소(Centennial Observing Stations)’로 선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