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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일별누년원부(仁川時日別累年原簿)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재질종이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26.0cm, 세로 40.0cm
- 소장품번호기서991.
상세정보
러일전쟁이 시작된 1904년 3월 대한제국 칙령 제60호에 의해 제1(부산), 제2(목포), 제3(인천), 제4(용암포), 제5(원산) 등 5개소의 임시관측소가 설치되었다. 그 후 성진과 진남포에도 관측소가 설치되어 모두 7개의 관측소에서 근대기상업무가 시작되었다. 이 중 인천의 제3임시관측소는 1904년 4월에 정규 기상관측을 시작하였고, 1907년에 통감부 관측소로 개칭되어 한반도 관측 업무의 중앙기관 역할을 수행하였다. 이후 1910년 조선총독부관측소, 1939년 조선총독부기상대, 1948년 국립중앙관상대로서 기상업무를 관장하다가 1953년 국립중앙관상대가 서울로 옮겨간 후 인천측후소로 전환되었으며, 1992년 인천기상대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까지 기상관측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이 원부는 제3임시관측소가 설치된 1904년부터 1944년까지 인천 지역에서 관측한 기온(평균, 최고·최저, 6·12·18시), 강수량, 증발량, 일조시수, 지중온도(地中溫度), 수증기 장력을 일별, 순[10일]별, 월별로 정리하여 합계와 평균값을 산출한 수기(手記) 기상통계 장부이다. 앞표지에 ‘인천시일별(仁川時日別)’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내지의 개요 부분에는 1906년부터 1925년까지의 관측값을 담았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904년 4월부터 1944년까지 기록되었다.
이 원부는 제3임시관측소가 설치된 1904년부터 1944년까지 인천 지역에서 관측한 기온(평균, 최고·최저, 6·12·18시), 강수량, 증발량, 일조시수, 지중온도(地中溫度), 수증기 장력을 일별, 순[10일]별, 월별로 정리하여 합계와 평균값을 산출한 수기(手記) 기상통계 장부이다. 앞표지에 ‘인천시일별(仁川時日別)’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내지의 개요 부분에는 1906년부터 1925년까지의 관측값을 담았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904년 4월부터 1944년까지 기록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