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아네로이드자기기압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45.0cm, 세로 25.0cm
  • 소장품번호기장28.
상세정보
1950년대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기압 측정 장비이다. 기압에 비례하여 길이가 변하는 금속 주름통[벨로스]을 이용한 기계식 압력 감지기이며, 스스로 기압 변화를 기록하도록 설계된 자기 기압계이다. 지름 63㎜, 높이 70㎜에 약 14개 정도의 주름이 있는 황동 주름관통 내부에 일정한 강도의 용수철과 진공 또는 일정한 압력의 기체를 넣어 봉한 벨로스를 이용한다. 벨로스의 미세한 신축 현상은 피벗(주축)에 연결된 지렛대를 통해 확대되고, 기록 펜을 거쳐 회전하는 원통형 시계를 감싸고 있는 기록지에 자동으로 기록된다. 손잡이가 달린 상자 모양의 나무 뚜껑 안에 원통형 시계와 기록 펜, 벨로스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앞면은 유리로 제작되어 펜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