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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음성통신기(SSB)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기타관측
- 크기가로 43.0cm, 세로 40.5cm, 높이 21.0cm
- 소장품번호기장41.
상세정보
1960년대부터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무선 음성 통신 장비인 SSB(Single Side Band, 단측파대)이다. SSB 방식은 반송파[신호를 전송하는 데 필요한 고주파 전류]를 신호파로 변조했을 때 발생하는 상‧하 측파대[주파수 범위] 중 한쪽의 측파대만을 전송하는 통신 방식이다. 장거리 통신에 유리하여 해상에서 선박 간, 선박과 육상 간, 조난 통신 등에 주로 활용하였다.
기상청은 1964년부터 SSB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기상관측 전문(또는 자료) 등을 음성으로 송·수신하였고, 철도 전화가 해지되기 시작한 1967년 하반기부터는 SSB를 주 통신망으로 운영하였다. 1969년에는 대일청구권자금(PAC)으로 일본 Fruno사의 SSB 22대를 도입하여 전국 기상관서에서 주 통신망으로 운영하였다. 이후 1981년 직통전화망 완전 개통으로 1980년대 초부터 SSB를 비상 또는 예비 통신망으로 운영하다가 1980년대 중반에 SSB 운영을 폐지하였다.
기상청은 1964년부터 SSB 무선 통신망을 이용해 기상관측 전문(또는 자료) 등을 음성으로 송·수신하였고, 철도 전화가 해지되기 시작한 1967년 하반기부터는 SSB를 주 통신망으로 운영하였다. 1969년에는 대일청구권자금(PAC)으로 일본 Fruno사의 SSB 22대를 도입하여 전국 기상관서에서 주 통신망으로 운영하였다. 이후 1981년 직통전화망 완전 개통으로 1980년대 초부터 SSB를 비상 또는 예비 통신망으로 운영하다가 1980년대 중반에 SSB 운영을 폐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