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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풍향지시계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금속
- 분류과학기술 - 천문기상 - 기상관측 - 지상관측
- 크기가로 58.0cm, 높이 63.0cm, 지름 10.0cm
- 소장품번호기장43.
상세정보
1970년대 기상청(당시 중앙관상대)에서 사용한 풍향 측정 장비의 지시계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바람의 방향을 스스로 기록하는 장치와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기록계는 없고 지시계만 남아 있다. 바람 방향을 감지하는 꼬리 날개와 앞부분의 발신기, 이를 지지하는 본체로 구성되어 있다. 꼬리 날개는 두 개의 사각 철판이 맞대어진 형태이고, 풍향을 가리키며 회전하는 앞부분의 축에는 발신기가 설치되었다. 이 발신기는 바람의 방향을 방위값으로 변환하여 기록 장치에 전달한다. 지시침을 눈으로 보고 풍향을 결정하던 관측 방식에서 자동으로 풍향 관측값이 기록되도록 개선한 시점의 관측 장비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