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대구기상과학관입니다.

 

밖에서 올려다봤을 때 보이는 파란색 하늘,

이 하늘이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날씨라고 애기하는데요.

기상이와하늘여행 친구들과 함께 날씨여행을 해보았답니다.

그렇다면 날씨를 네 가지로 나눈다면 친구들은 어떻게 나누어보고 싶나요?

선생님은 먼지의 날씨, 물의 날씨, 전기의 날씨, 빛의 날씨. 네 가지로 나누어 볼 거에요.

 

먼지의 날씨는 봄에 볼 수 있는 황사가 있는데요.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의 사막에서 날려오는 모래먼지를 말해요.

황사가 심할 때는 우리 친구들 건강에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 활동하구요, 야외에 나가더라도 황사마스크는 꼭! 착용해주세요!

 

 

 

 

 

 

여러가지 날씨 친구들을 눈으로만 보지 않고!

이렇게 예쁜 비누로도 만들어볼 수 있어요!

선생님은 이번에 새로 들어온 별님 친구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친구들은 어떤 친구를 만들어보고 싶나요?

 

 

 

 

 

 

 

문의사항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체험교육

 

053)953-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