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립대구기상과학관입니다

 

우리 친구들, '매미'태풍을 기억하시나요?

2003년도의 매미의 바람의 세기는 1초에 60m를 가는 바람들이었어요

?이 바람은 우리나라가 기상 관측을 시작(1904년)이래로 가장 센 바람이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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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우리나라에 바람 피해가 컸던 태풍들이 많이 있었답니다

김해중 친구들과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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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따뜻한 바다 위를 지나면서 수증기를 먹으면서 점점 커지게 되요.

?우리는 밥을 먹고 크지만 태풍은 수증기를 먹고 큰 대요!

?따뜻한 바다 위에는 수증기가 많으니까 점점 많이 커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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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험한 태풍을 대응하기 위해서

 난간이나 베란다 위의 화분은 치워주고 유통기한이 긴 식료품을 미리 구비해놓아야 해요

 

 

 

 

 

 

 

 

 

마지막으로 태풍이 발생했던 일기도를 퍼즐로 맞춰보며 직접 예보관이 되어볼 수 있었어요

태풍과 기상예보 수업을 함께 한 우리 김해중 친구들!

다음에 또 만나기로 해요^^

 

 

문의사항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체험교육

053) 953-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