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행계획 세우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여행 다녀오신 후 자녀분들과 소중한 추억 쌓으러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체험교육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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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4일(화)부터 16일까지

유아는 물론, 부모님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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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동안 특별 프로그램을 함께한 친구들을 사진을 통해서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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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터 초등6학년 친구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해 부채를 만들어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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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여름엔 과다한 에어컨 사용으로 지구가 아파하는데요

녹색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 친구들이 부채를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자꾸만 변해가는 지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처럼 지구가 계속 변한다면, 미래의 지구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요?

기후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기후변화 포스터를 스크래치 북에 그려봅니다

"긁으면 나타나요"?

 

 

 

 

 

 

 

폐지, 플라스틱, 폐유리병, 고철 과 같은 4대 폐기물을

1%만 절약해도 연간 639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국가 재산을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름철 많이 발생하는 테이크아웃 컵을 활용해 미니 화분을 만들어 보는

"식물도 힘고, 지구도 지키고" 수업입니다 

 

스티커와 같은 꾸밀 거리, 테이크아웃 컵, 다육이 담아갈 가방만 들고 오신다면,

부모님과 함께 나만의 다육이를 심고 가꿀 수 있어요  

 

 

 

세계 곳곳은 그 나라의 기후가 달라,

 

먹는 음식, 입는 옷, 사는 집 등이 다른데요

기상청 캐릭터 '기상이'가 세계 여행을 떠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떤 옷과 어떤 소품을 챙겨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는데요

우리 친구들이 기상이를 도와 세계 여행시 필요한 아이템을 그려줄래요?

 

"3D펜으로 그리는 기상이"는 세계 기후에 대해 배우고,

3doodler를 통해 기상이에게 필요 아이템을 그려보는 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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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까지 진행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이 다양하죠?

연일 폭염주의로 더위만 느끼기 보다는

국립대구기상과학관에 방문하여 날씨에 대해, 기후에 대해

공부도 하고 체험도 해보는 건 어떠세요?

 

 

'지구를 위해 부채를 만들어요', '긁으면 나타나요', '3D펜으로 그리는 기상이' 수업은 당일 1층 체험교실 앞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식물도 심고, 지구도 지키고' 수업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표 블로그를 통해 사전 접수와 더불어 잔여좌석에 대해 당일 현장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홈페이지(msm.kma.go.kr) 공지사항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블로그(http://blog.naver.com/ndmsm) 2015년 여름방학

페이지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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