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설전

제 1전시실

하늘을 섬기다

전시실

전시실 소개

조선시대 이전의 기상관측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으로서, 삼국시대 이래 측후활동의 흔적을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등 고문서를 통해 알아본다.
고대부터 시작된 빗물 측정방식인 우택(雨澤)을 통해 정확한 기상관측의 필요성을 전달한다. 또한 민간에서 날씨의 영향을 받은 세시풍속, 농사법 등 기상 문화를 기록으로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