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상설전

제 5전시실

지진계실

전시실

전시실 소개

<지진계실>은 1932년 경성측후소 지진계실 하부구조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장소입니다.
경성측후소가 민감한 지진관측을 위해 안정된 지반을 갖춘 송월동으로 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소로,
서울에서 지진관측이 본격화된 역사의 기록임과 동시에 근대 역사 현장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